posted by 김미미 2018. 6. 11. 21:56

제로투히어로 벤치프레스 보조밴드 벤치프레스 무게 올리는 운동장비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가성비 끝판왕 브랜드인

 

제로투히어로의 벤치프레스 보조밴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벤치프레스 보조밴드는 가슴운동이나 어깨운동같이

 

미는운동, 즉 프레스 운동을 할떄 굉장히 도움이 많이되는 장비입니다

 

운동을 같이하는 파트너, 즉 운동 보조가 없는 상태로,

 

혼자 운동을 할때 그 빛을 발하는 제품입니다.

 

 

 

제로투히어로 벤치프레스 보조밴드의 모습입니다

 

아주 깔끔하게 지퍼백에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제로투히어로의 로고가 큼지막하게 그려져있는게

 

굉장히 멋있습니다

 

 

제로투히어로 벤치프레스 보조밴드를 바닥에 펼치면 이런 모습이 나타납니다

 

가운데에는 ZERO TO HERO

PRO GEAR 라고 프린팅이 되어있습니다

 

 

 

프린팅이 아주~ 두껍게 제조되어서 오래사용하여도 아무 문제 없을꺼같습니다

 

정말 운동용품 운동장비계의  가성비 끝판왕 답게

 

제품의 퀄리티가 상당한것같습니다

 

 

제로투히어로 벤치프레스 보조밴드를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굉장히 고급의 원단이라 탄성력도 엄청나고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다보니 예민할수밖에없는데,

 

피부에 닿아도 아무 이상이 없는 아주 고급스러운 원단을 사용한것같습니다

 

제품의 품질이 정말 좋네요

 

 

 

앞서 말씀드렷다시피 벤치프레스 보조밴드는 가슴운동이나 어깨운동할때 많이 유용한데

 

특히 벤치프레스 무게를 올릴때나, 덤벨프레스를 할때나, 체스트 프레스 머신을 할때나,

 

등등 미는 운동을 할때 집중력도 높아지고 마치 다른사람이 보조를 해주고있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곤 합니다.

 

이런 유용한 아이템은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한개씩은 가지고있으면

 

정말 쓸일이 많을것같습니다

 

 

제로투히어로 벤치프레스 보조밴드 판매링크:

https://zerotohero.co.kr/shop/?idx=194

posted by 김미미 2018. 5. 14. 17:10

 

 

 

 

최근 배그에 밀려있는 롤을 보면 오버워치가 처음 나왔을 당시가 떠오릅니다
아래는 다인큐가 있던 시기, 오버워치가 나온지 얼마 안 된 시기의 글입니다주 내용은 다인큐에 대한 비판이었고 비교대상은 오버워치였습니다
내용은오버워치는 롤과는 다르게 채팅 욕설이 없다오버워치는 롤과는 다르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그 외에 다인큐, 헬퍼, 양학, 부캐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위의 모든 내용은 현재 오버워치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며 사람들이 오버워치를 떠난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인터넷 방송에서 핵을 사용하던 오버워치 유저가 정지되자 온 커뮤니티에 그 내용이 퍼져 역시 블리자드는 롤과 다르게 핵 잘잡는다고 떠들썩한 적이 있었죠하지만 몇 달뒤 오버워치에서는 핵이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오버워치는 채팅을 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 스트레스도 없고히오스처럼 실시간으로 신고가 가능하며 바로 정지먹는다는 루머도 있었죠하지만 여전히 오버워치 인벤에서조차 트롤과 욕설을 제대로 관리해 달라는 요청이 끊이질 않죠(히오스 역시 신고로 바로 정지되거나 피드백이 오는 것은 아니라고 하던군요)
그런데 왜 당시에는 롤은 모든 문제를 다 가지고 있고 오버워치는 모든 문제가 다 없다고 했을까요?추천수나 댓글을 봐도 알겠지만 당시에는 위 글에 동의한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선동되거나 롤이 너무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던 시기라 그랬을수도 있지만다른 한편으로는 롤의 열성팬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저는 생각해봅니다열성팬이 많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이 있는데 그 게임의 변호사 혹은 마케터가 되기도 하죠하지만 롤은 흥행, 좋은 점, 이슈등을 홍보하거나 거짓된 소문을 막아내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드뭅니다가령 도타2는 단 한번도 롤을 넘어선 적이 없지만 해외에서는 롤보다 인기있다는 말이 널리 퍼졌고 아직까지 그것을 믿는 사람이 있을 정도입니다열성팬이 많았다면 그것을 반론하는 글을 커뮤니티에 퍼트려서 애초에 확산되는 것을 막았겠죠
해외는 와우보다 아이온이 인기있다는 글이 퍼진다면 와우팬들이 가만히 있었을까요?블리자드는 중소기업이다라는, 어떻게보면 어그로일수도 있는 글을 보고서도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재무제표까지 찾아가며 중소기업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블리자드 팬을 예전에 보았습니다 아무도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냐고 하지 않았고 열성적인 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죠
반면 롤의 경우누군가가 저 위의 말(오버워치는 다르다)에 반론했을때 롤충으로 몰려 오히려 비난 받기 일쑤였죠인기있는 게임에 비해 인기가 내려가고 있는 게임 유저의 목소리는 작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 소수의 사람들이실제는 오버워치, 블리자드가 그렇지 않다, 너희가 착각하는거다라고 말해봤자 당시에는 소용없었습니다그렇다고 팬들이 적극적으로 롤을 대변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의문이 아니들수가 없습니다롤이나 오버워치를 그만두고 배그를 하는 사람들도 바로 똑같은 이야기를 합니다스트레스때문에 못하겠다 그리고 배그는 다르다
저는 배그도 나중에 오버워치처럼 될 것이다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인벤과 레딧의 반응입니다인벤에는 아마도 배그의 고공행진에 의문부호를 가지는 분들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하지만 레딧에 한국에서 배그가 롤을 이기고 있다는 글을 올리면
십중팔구 너희 오버워치때에도 그 말했었잖아 라는 답변이 나옵니다배그는 롤, 오버워치랑 다르게 스트레스가 적다고 하면 너희 오버워치때도 그 말했었잖아 또 이럽니다이 차이가 열성팬의 존재 유무에 의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의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가결론은 오버워치때와 같은 여론이 발생한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열성팬의 유무 때문이라고 생각하며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롤에는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팬이 적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될 것입니다(그 똑같은 일이 무엇인지는 본문에 충분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추가잘못한 일을 비난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거짓된 선동에 잘 휘둘린다는 의미이고 여론이 항상 불리한 쪽으로 형성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좋은 일이 있어도 쓰레기겜, 나쁜 일이 있으면 더 부풀려져서 쓰레기겜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 말해도 변명으로 여길 뿐이고롤이 다른 게임에 비해 그러한 경향이 더 두드러진다는 의미입니다

posted by 김미미 2018. 5. 11. 19:03

 

 

끝내주는 스킨을 가졌지만 픽률 승률 모두 저조한 불운의 챔피언 트리스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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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위 프레이 왈 : '무슨 컨셉의 챔피언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트리스타나의 장점. 아니, 특징을 뽑아보자면
1. 만렙시 긴 사거리
2. 긴 도주기
3. 긴 넉백기

언뜻 보면 하드캐리 원딜의 표본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실상은
1. 트위치, 징크스도 긴 사거리. 광역평타로 트리스타나보다 높은 캐리력
1. 케이틀린과 코그모도 긴 사거리, 단일평타지만 트리스타나보다 높은 누킹력
으로 위의 네 챔피언이 훨씬 높은 픽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특징으로 뽑히는 3가지를 보면 전형적인 '아웃파이팅' 형식의 원딜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실제로 트리스타나는 17가지가 넘는 원딜 중에서 상당히 낮은 기본 스탯을 가지고 있다.

반대로 '인파이팅' 형식의 원딜들은 맞을 위험을 감수하고 들어가서 싸워야 하는 리스크를
가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높은 스탯을 보유하고 있다.

근거 자료 :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compar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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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들어가서 살펴보면 원하는 스탯위주로 챔피언 랭킹을 매길 수 있다)

앞서 설명한 특징들을 살펴보았을 때, 트리스타나는 후반캐리형 원딜임엔 틀림 없지만
이상하리만치 낮은 성장 공속으로 인해 후반캐리형 원딜들 중에 기본 DPS가 가장 낮은 원딜이다.

LOL의 룬, 특성, 아이템으로 얻을 수 있는 공격속도는 모조리 퍼센트로 기본공속에 추가하는 것으로,
다시말해 원딜의 기본 공격속도에 곱해 계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 공격속도가 낮으면 같은 아이템을
장비하고 있어도 상대방 원딜과 큰 공격속도 차이를 가지게 된다는 단점 또한 갖고 있다.


때문에 많은 트리스타나 장인들이 낮은 공격속도를 커버하기 위해
표식과 왕룬 모두에 공격속도룬을 박는 룬을 추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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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각각 인벤 공략 '엔페시아'님, '달인케이틀린'님.


뿐만 아니라 트리스타나는 원딜중에 최하위권에 속하는 기본공격력, 마나통, 마나리젠,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다.
기본 체력과 방어력, 1레벨 공격속도는 중위권에 속하지만 종합적으로 봤을 때 중하위권에 속하는 스탯으로,
인파이팅 원거리딜러 스탯이라 보긴 어렵다.

하지만 트리스타나의 스킬셋은 들어가서 싸우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참 아이러니하다.
로켓 점프(W)와 동시에 폭발 화약(E)을 걸고 4타를 치면 로켓 점프(W)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 되면서
W 데미지를 2번 넣어 딜교환 이득을 취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라이엇의 설계와는 다르게, 실상은 트리스타나가 이렇게 적에게 들어가
로켓 점프를 두 번 사용해 이득을 취하기는 매우 어렵다.

아까 언급한 저조한 기본 스탯에 더불어,
로켓 점프를 두 번 사용할 수 있다지만, 데미지가 60으로 상당히 낮고 점프하는 동안
자체 딜로스 시간을 갖게 되므로 데미지 스킬로써의 효율은 더더욱 떨어진다.

또한 바텀 2:2 싸움에선 서포터보단 원거리딜러를 교환하는게 부가이득이 더 크기 때문에
싸움이 나면 원거리딜러가 일점사를 받게 되는데, 로켓점프로 적 원거리딜러게에 들어가버리면
적 서포터에게서 거리를 벌리면서 싸우는게 거의 불가능하고, 적 미니언에게 어그로까지 받게 되므로
엄청난 리스크를 안게 되기 때문이다.

즉 트리스타나의 로켓 점프를 앞으로 쓰는 경우는 확실한 킬 결정력이 있을때만인 것이다.
달리 말해 평소 딜교환을 할 때엔 하나의 스킬이 없는 상태나 다름이 없다.

때문에 대부분의 원거리딜러가 2개의 견제기를 가지는 것에 비해
트리스타나는 오로지 E스킬 하나로만 딜교환을 한다.

하지만 그 마저도 325라는 롤 최하위 권의 이동속도와 낮은 공격속도로 인해
금새 상대와 거리가 벌어져 4타를 치는것은 사실 트리스타나 혼자의 힘으론 거의 불가능하다.

이토록 맞추기 난해한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초반 E스킬의 데미지와 마나소모는
터무니없이 낮은 효율을 가지고 있다.
아니, 터무니없이 낮은 기본 마나통과 성장 마나통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게 좀 더 정확할 것이다.

 

대부분의 원거리딜러가 1레벨 평균 350의 마나통을 가지고 있는데 비해
1레벨 246의 마나통을 가지고 있는 트리스타나는,
단순 계산해보면 폭발 화약(E) 마나소모70을 2번 사용하면
마나가 100밖에 안 남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OH MY GOD)
로켓 점프 또한 트리스타나의 마나통에 비해 절대 낮지 않은 60의 마나소모를 요구하기 때문에
E스킬을 걸고 W를 두 번 쓰는 딜교환을 했다고 가정했을 때 2렙 마나통 278중 190이 날아가게 된다.

스킬 한 사이클을 돌리며 딜교환을 하면 마나의 70%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이후 라인전을 위험하게 만들기 때문에 플레이어로 하여금 소극적인 라인전을 유도하게 된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 트리스타나의 폭발 화약(E)의 패시브
미니언이 처치되면 근처에 있는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는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라인을 관리할 수 없게 한다.
라인을 필시 밀게 되고, 봇 라인은 강제로 갱에 노출된다.
때문에 리메이크 전의 초가스 E스킬처럼 on/off 기능이 없는것이 안타까운 경우가 있곤 한다.


즉, 트리스타나가 갖는 단점은 후반 캐리력뿐만이 아니다.
상당히 약한 라인전 능력도 트리스타나의 성능에 큰 영향을 끼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초반 주도권이 중요한 요즘 메타에, 트리스타나는 위와 같은 이유로 주도권을 잡기 힘든 원딜에 속하고
주도권을 잡기 힘든 챔피언은 선호되지 않는다.

또한 데미지 스킬을 3개나 가지고 있지만 AD계수를 가지는 공격스킬은 단 한 개 뿐으로,
사실상 평타기반 원거리 딜러라고 봐도 무방하나 평타강화스킬은 공격속도만을 올려주기 때문에
평타 데미지 강화스킬에 스킬데미지까지 출중한 코그모, 케이틀린, 트위치, 징크스에 비해
전체적으로 DPS가 상당히 부족한 편이다.


이제 인파이팅 기반의 챔피언들과 비교를 해보겠다.
대부분의 인파이팅 기반의 챔피언들은 우월한 기본이동속도를 가졌거나
순간적인 포지셔닝을 가능케 해주는 이동기를 바탕으로 카이팅을 한다.

예시1)
Draven(드레이븐)Xayah(자야)Jhin(진)Sivir(시비르) 순수 이동속도 기반Graves(그레이브즈)Lucian(루시안)Ezreal(이즈리얼)Corki(코르키) 순간 대쉬기 기반Vayne(베인) 둘 다 가진 혼종


인파이팅 챔피언들은 아웃파이팅 챔피언들과 달리 자신이 상대방을 때릴때
자신도 상대방에게 맞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튼튼하거나
압도적인 이동속도로 논타겟 스킬을 피하기 쉽게 되어있다.

때문에 아웃파이팅 챔피언에 비해 근접한 적을 상대로 상대적으로 딜을 넣기 쉬운 편이다.

예시2)

Draven(드레이븐)Graves(그레이브즈) 기본적으로 튼튼Xayah(자야)Sivir(시비르)Vayne(베인)Ezreal(이즈리얼) 압도적인 회피기Lucian(루시안) 둘 다 가진 혼종

그런데 트리스타나는 절대 인파이팅 챔피언으로 볼 수 없는 스킬기반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튼튼하지도 않고 순간적인 포지셔닝을 돕는 도주기도 없다.

오히려 트리스타나의 로켓 점프(W)는 1초정도의 자체 딜로스 시간을 제공하는 도주/추노 스킬이다.
(따라서 활공중에 E스킬이나 R스킬을 섞어쓰는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이러한 사실들을 바탕으로 확인해 봤을 때, 트리스타나는 절대 인파이팅 챔피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즉 아웃파이팅 기반의 챔피언과 인파이팅 기반의 챔피언 사이에서 정체성을 잃어버린
비운의 챔피언이 바로 트리스타나라 할 수 있겠다.


작성자는 이 아웃파이팅 챔피언에게 인파이팅 스킬 (W, E)를 달아준 것이 무엇보다도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한다.
E스킬 4타로 W스킬이 초기화되지 않아도 되니까 아웃파이터 컨셉에 맞게
E,R 스킬에 힘을 실어주면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 싶다.

혹은 트리스타나 궁극기의 데미지를 200/300/400으로 초반 너프시키는 대신 2.0정도의
높은 AD계수를 달아주면 어떨까? 대포를 쏘는 캐릭터 컨셉에 맞게 화끈하고 멋진 한 방이 기대되지 않는가?


글 끝 무렵에 쓴 작성자의 뇌피셜은 가볍게 무시해주셔도 좋겠다.
이상, 트리스타나의 문제점에 대한 고찰이었다.

posted by 김미미 2015. 2. 25. 22:56

듀오백 하석진 광고 숙취해소엔 듀오텍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약빨고 만든 광고다

posted by 김미미 2014. 8. 8. 16:06


BYPHASSE 바이빠세 클렌징워터

가격 18000 / 용량 500ml

 

클렌징워터의 1위는 여태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는 제품 속 알코올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분들이

사용하기 껄끄럽기 때문에 영국 소비자들은 이 BYPHASSE의 클렌징 워터를 선택한 것 같네요!

현재 영국 코스메틱 시장의 클렌징워터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

가격 38000 / 용량 500ml

 

2위는 예상대로 바이오더마의 센시비오 H2O 클렌징워터가 차지하였네요~

아무래도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는 워터라는 이름에 비해

조금 끈적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그런 제품의 느낌에 비해 세정력이 강력하여 수년간

인기가 많았던 제품이랍니다~


비쉬 퓨르떼 떼르말 카밍 클렌징워터

가격 22000 / 용량 200ml

 

클렌징 워터 순위의 3번째!  3위를 차지한 제품은

비쉬 퓨르떼 떼르말 카밍 클렌징워터랍니다~

이 제품은 클렌징을 하며 하루종일 묵혀있던

메이크업을 녹여낼 때 함께 모공 속 노폐물까지

잡아준다네요~

아무래도 그래서 사용하고 나면 피부의 청량감이 아주 좋답니다!


 


코겐도 클렌징워터

가격 39000 / 용량 300ml

 

4위를 차지한 제품은 코겐도 클렌징워터에요~!

어찌보면 바이빠세나 바이오더마랑은 다르게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생소한 제품이지요~

이 제품은 미스트마냥 온천수로 제조된 제품이라

피부타입에 관계없이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샤넬 오 두쉐르

가격 55000 / 용량 150ml

 

마지막 5위를 차지한 제품은 샤넬의 오 두쉐르 클렌징워터입니다~

이 제품은 우선 클렌징 하는 동안 제품에서 나는 꽃내음이 정말 좋은 제품인데요~

끈적임도 없고 자극이 적어 눈가와 같은 예민한 곳도

세안하는데 부담없는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단점이라면 타제품과 비교했을 때 용량대비 가격이 비싼 것이겠네요~


posted by 김미미 2014. 5. 12. 11:10

글이 좀 길어질 수도 있으니 반말체로 쓰는거 양해바랍니다.

 

롤드컵과는 달리 롤스타전의 경우 매년 진행해온 방식이 다르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롤스타전은 말그대로 올스타전이기에

 

보다 팬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역사가 길지 않은 롤드컵, 롤스타전인 만큼

 

아직까지 확실한 운영 포맷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

 

작년에는 각 포지션별로 5명을 각 지역별로 투표로 선출해 치루는 지역, 국가대항전의 형식을 보여주며 팬들의 응원을

 

이끌어 내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에, 올해는 초대대전 형식(인비테이션이라는 명칭을 사용)을 차용하여 각 리그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여준 팀을 초대하였고, 각 지역별 팬투표 2명을 통해 라이엇이 지금까지 선보여 왔던 다양한리그의

 

모습을 프로선수들이 함으로써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하지만 팬투표를 통해 선정한 10인의 경기는 경기 배치의 순서로 보나 뭘로 보나 단순한 전초전 이상의 모습을 갖긴

 

어려워보였고 인비테이션의 경기들이 마지막을 장식한 만큼 이번 롤스타전의 핵심 경기들은 이 부분이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근데 과연 이 핵심 경기들이 과연 작년만큼의 재미를 보여주었나 라는 말에는 약간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물론 올해의 모습에서 더 재미를 느낀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작년 롤스타전에서 유럽팀과 동남아 팀의 의사소통의

 

어려운 부분이 상당히 불리한 점으로 작용했기에 올해의 모습을 차용한 것 또한 어느정도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올해 롤스타전의 메인 디쉬는 결국 롤드컵 프리시즌의 느낌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롤드컵과

 

다른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본다. 각 지역에서 1위 팀을 초대해서 진행하는것과 각 지역에서 1,2위 시드팀이 8강을

 

진행하는 것이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쉽게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상 우리가 바라는 롤스타전의 모습은 롤드컵과 같은 수준 높은 경기를 보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다양한 모습들을 보고 싶어하는 부분이 더 많을 것이다.

 

네이버 기사(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236&article_id=0000101957)에서도

 

권정현 상무는  “아직 롤 올스타전의 포맷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에 챌린지와 인비테이셔널 리그를 나눠서 대회를 개최한 점과 인비테이셔널 단일팀 출전에 대해,

 

올스타전이 종료되면 많은 피드백을 받아 내부적으로 논의하겠다"라고도 발언을 했고

 

지금까지 운영을 해온 측면을 볼 때 내년의 롤스타전은 작년과도, 올해와도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보여주기 위해

 

라이엇은 보다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내년의 롤스타전에서 시도해 볼만한 포맷을 한번 제시해볼까 한다.

 

1안) 한국(8명) 중국(8명) 북미(8명) 유럽(8명) 동남아(6명) + 전시즌 롤드컵 우승지역(2명 추가) = 총 40명을 선정

 

전세계 팬들이 8강 드래프트 픽을 실시한다.

 

우선 팬들이 8개의 팀을 각각 선택한다음 1~8팀까지 순서를 랜덤하게 배정한다.

 

이후 20일간 12시간 간격으로 40명을 순서대로(1-2-3-4-5-6-7-8-8-7-6-5-4-3-2-1...) 선수를 드래프트 픽한다

 

드래프트 픽을 하는 방식은 자기 자신이 선택한 팀에 대해서만 1회 가능하며 픽이 끝난뒤에 다음 선수 투표시에

 

투표권이 행사 가능하다. 투표한 선수중 최다 득표를 받은 선수를 픽해올 수 있으며 여기서 8개팀을 생성한다.

 

리그는 8강 3전 2선승제 4강 3전 2선승제 결승 5판 3선승제로 진행하며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우승한 팀의 팬들에게는 skin(옛날 한정판으로 더이상 판매하지 않아 구하기 어려운거나 야옹이 카타리나급 정도로)을

 

상으로 배포한다. 이러한 방식을 하면 전세계의 팬들은 자기 자신이 선택한 팀에 대한 응원전 또한 볼만할 것이고

 

각 지역별로 차이나는 격차에 대한 문제점도 어느정도 줄일 수 있으며, 모든 팀이 의사소통이 제한이 걸리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의사소통 문제 또한 해결이 되며 평소에는 볼수 없는 다양한 선수조합과 지역별 메타의 차이에 따른

 

다양한 픽조합 또한 어느정도 볼 수 있다.(심하면 지역별 솔랭의 모습까지도 엿볼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팀은 지겠지..)

 

2안) 한국(8명) 중국(8명) 북미(8명) 유럽(8명) 동남아(6명) + 전시즌 롤드컵 우승지역(2명 추가) = 총 40명을 선정

 

까지는 동일하며 롤스타전 개막과 동시에 8명의 선수를 임의로 선정하며 드래프트 픽을 실시한다. 단 여기서 드래프트

 

픽은 1안과는 달리 선수가 진행하며, 1픽에 해당하는 선수는 2픽을 선택할 수 있으며 2픽의 선수는 3픽을 선택할 수 있다.

 

위와 똑같은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되지만, 매 라운드가 종료되면 다시 드래프트 픽을 실시한다.

 

(8강 드래프트, 4강 드래프트, 결승 드래프트)

 

이 방식의 장점은 정말 다양한 조합의 선수들을 한 올스타전 내에서 모두 다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단점으로는

 

매 드래프트를 진행하는것이 약간 지루할 수도 있으므로 8강과 결승만 진행하는 방법 또한 존재한다.

 

지금까지는 어찌보면 단순한 지역대항전의 의미가 강하게 있었던 롤스타전이지만, 그러한 대항전의 느낌은 롤드컵에서

 

보는것이 더 맞다고 보고 롤스타전에서는 보다 화합의 의미를 갖고 잘 섞어서 진행하는 방식을 유도하는 것이 올스타전

 

그 자체의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P.S. 막말로 프로야구 보면 팬심으로만 뽑아도 쥐스타 꼴스타 이런거 말고 더 보겠어??? 할꺼면 차라리 아예 확 섞자







posted by 김미미 2014. 4. 23. 17:50

요며칠사이 섬광이란 아이템에 존재로 새로운op정글러들이 탄생햇는대 마이와 잭스입니다

그런대 다른분들이말씀하시는걸보니 카정과 전라인파괴로 막을수잇다는대 그게쉬운건아닙니다

그래서 한번생각해봣는대  

현메타상 섬광과rpg정글이  어마무시하게 쎄다는걸알수잇는대 그건 현메타 즉 eu일때입니다 근대 라이엇은 eu를 싫어하죠 그래서 라이엇은 섬광이란 eu메타 평타정글러에게 날개를달아줄겸  너희들이잘하는 eu메타를깨서 섬광을 막아보아라 라는생각도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건 제망상임

근대 말은되는게 요세 원딜들의존재감보다  서폿의존재감이 더큰건 아시죠? 차라리 탈eu를해서 투정글을가서 갱킹과 블리츠같은 노탬이어도 존재감이큰캐릭하나와

딜은어마어마하지만 cc전무 뚜벅이라 갱을할수업는캐릭들을 골라 카정가서 아예 섬광띄울생각조차못하게 카정가서 보이면 때려죽이고 정글다먹고 하드cc가잇는 서포터같은캐릭들이 cc를걸고 트런들이나 쉬바나 우디르같은캐릭터들의딜로 갱을가면 결과적으로 섬광봉쇄와 갱을동시에 수행할수잇는 투정글이됩니다 거기다 강타도 두개이기때문에 정글속도가 당연히빠름 

다만 문제점은 말릴경우 너무위험부담이크다  하지만 이건 어차피 말리면 힘든건같음으로  또하나는 경험치 나눠먹기로 레벨링딸림 과 성장력저하  레벨링같은경우는어쩔수가업지만 투정글과  갱 카정으로 커버가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성장력저하같은경우는 서포터형캐릭터가 성장형정글러에게 정글돈을 몰아주는식  즉 리쉬만해주는식으로  성장력또한 나쁘지않죠  







posted by 김미미 2014. 4. 15. 15:35

현재 탑은 고통의 시대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라인스왑을 당하고 2차타워까지 금방 밀리는불도저 메타가 빈번하게 이루어 지고있다.

 

그럼 예전에는 이런 라인스왑이 왜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았는가

그 이유는 시즌4로 가면서 초반와드눈치싸움이 사라진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될 수있다.

전에는 서포터가 초반에 노템으로 와드랑 물약만 사서 5명이서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정글러의 위치랑 상대방이 라인스

 

왑을 하는지 안하는지 체크함으로서 라인스왑을 방지하고 거기에 맞춰서 따라가든지 해서 맞라인구도가 자주 형성이 되

 

었다면 지금은 그런 것이 전혀 없다. 그럼으로 인해서 성장기대치가 무난하고 템이 없어도 중반 드래곤 한타에서 힘을 발

 

휘할수 있는 레넥톤, 쉬바나 같은 챔프들이 나오는 노잼메타가 나올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 레넥톤하고 맞라인만 서면 무난하게 크면서 성장기대치가 큰 라이즈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왜 칼픽이 되지 않는

 

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맞라인을 서서 성장할수 없는 현 메타가 가장 큰 문제라고 봐도 된다.

 

예전에는 2분전에 와드눈치싸움이 치열해서 그 2분동안에도 선수들은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와드 하나박힌 것을 발견하느

 

냐 못하는냐에 따라서 게임 양상이 크게 바뀔 정도였지만 현재는 초반 2분은 미드에서 선수들이 춤추고 한 대치면 나 딜량 1등임 이러고 노는 현실이다.

 

현재 초반2분이 거의 의미가 없다. 물론 서포터가 예전보다 템을 더 잘 살수 있고 하는 것은 나쁘진 않지만 초반와드눈치싸움이 사라짐으로 인해서 라인스왑을 그냥 허용할수 밖에 없는게 불도저메타가 나오고 템이 없어도 중반 용한타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레넥톤 쉬바나가 픽이 될수 밖에 없는 현실인 것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용이 주는 이득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초반 용이 주는 이득이 커서 라인스왑을 하지않는 쪽이 어느정도 이득을 챙겨갈수있었지만 지금은 초반용 그거 그냥 줘도 상관없다는 인식이 더 크다.  

 

예전에도 역시 똑같은 챔프 쉔-자크의 구도가 나왔지만 노잼스라고 불리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아무런 정보도 없이 당하는 라인스왑이 얼마나 게임을 재미없게 만드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김미미 2014. 4. 2. 21:53

롤 조금만 해봤으면 3대 영혼 아이템 꿰고 있을 거임

 

(도마뱀 장로의 영혼) (망령의 영혼) (고대 골렘의 영혼)

 

이 중에 도마뱀 장로의 영혼은 가격 면에서 다른 두 영혼보다 좋음.

 

물론 가격 자체는 2000골로 전부 동일하지

 

문제는 하위템임.

 

각 아이템의 하위템은 각각

 

Long Sword(롱소드)Long Sword(롱소드) Fiendish Codex(악마의 마법서) Kindlegem(점화석) 이렇게 되는데

 

도마뱀의 하위템인 롱소드 2개는 720골,

 

골렘의 하위템인 점화석이 850골,

 

망령의 하위템인 악마의 마법서는 820골임.

 

하위템에서 대략 100~130골드의 차이가 벌어지니까 도마뱀 정글러는 골렘/망령 정글러들이랑 똑같은 타이밍에 집을 가도 와드 1개+@만큼의 골드가 남음.

 

그리고 소환사의 협곡의 명당 와드자리 네 군데 : 드래곤/바론과 미드 사이의 부쉬, 각 진영 레드 뒷쪽 부쉬

 

여기에 와드를 꽂으면 게임 끝날 때까지 살아있기도 함. 즉 도마뱀 정글러들은 하위템 사는 타이밍에 시야 확보까지 얻어갈 수 있음.

 

도마뱀의 하위템을 Pickaxe(곡괭이) 같은 걸로 바꾸고 조합 가격을 낮추는 게 형평성 면에서 맞다고 봄. 끝











posted by 김미미 2014. 3. 21. 12:40

판테온이 언제부터 정글을 활보하게 되었나?


바로 도마뱀장로(정글전용아이템)이 새롭게 패치가되며


정글몹에게 가하는 딜량의 일부를 마나와 체력으로 회복할수 있게되었다.


판테온정글만 좋은게아니라 오공, 카직스 등과같이

마나부족에 시달리는 강력한 순간딜을가진 브루저들이 빛을본샘이다. 


마침네 글로벌 갱킹이가능한 판테온이 op? 반열에오르게 되었지만,


사실 op스러운 모습과는 거리가멀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최근 대회에서 나온 판테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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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챔피언스 스프링 


제닉스 패 vs 나진실드 승

제닉스 빈 선수 - 판테온픽 kda 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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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일 NLB 


팀올림푸스 vs 평촌고 

팀올림푸스 승 vs 평촌고 패

평촌고 메뚜기장인선수 - 판테온픽 kda 0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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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비체 월드챔피언쉽


프나틱 패 vs KTB 승

프나틱 FNC CyanideFI 선수 - 판테온픽 kda 1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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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나틱 패 vs KTB 승

프나틱 FNC CyanideFI 선수 - 판테온픽 kda  2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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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9 패 vs 프나틱 승

프나틱 FNC CyanideFI 선수 - 판테온픽 kda 1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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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챔피언스 스프링 


SKT K 패 vs SKT S 승

SKT K bengi 선수 - 판테온픽 kda 4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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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 A 마스터즈 


SKT S 승 vs 진에어펠컨스 패

SKT S HORO선수 - 판테온픽 kda  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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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일 NLB 

ox 패 vs Mook Comet 승

OX 엘리스리신한다선수 - 판테온픽 kda 6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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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승 vs Mook Comet 패

Mook 지호둥이 선수 - 판테온픽 kda 4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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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 패 vs CJB 승

SKT S HORO 선수 - 판테온픽 kda 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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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들을보면 누가봐도op 와는 거리가멀고, 좋은모습을 보여준경기는 드물다.

선수들은 판테온으로 좋은모습을 보여주지못했다.


판테온의 궁극기숙련도가 곧 판테온의 실력이고 이숙련도는 단기간에 얻을수있는 노하우가아니기에


쉽지않은 챔프다.(사실 모든챔프는 쉽지않음)


또한 항상 판테온이 강한모습을 보여주진못하는데 이유는 카운터가 너무많음.


이는 판테온이 아주오랬동안 너프가없었던 이유이기도하다.


이번 판테온 너프 (테스트서버) 계획이잡혔다.궁극기 사거리 반토막.


궁극기 사거리가 줄어든 것은 도대체 이해불가한 너프라고볼수있다.


대회에 자주나온건 사실이지만 좋은모습을 많이보여주진못했고 승률도 좋은편이아니다.


실제로는  솔랭이나 대회나 판테온정글보다 엘리스 or 탱커형 정글러를 선호하는편이지않는가?


또한 판테온의 궁극기가 녹턴처럼 단번에날라가는게아니라는점.


예를들어 바텀듀오가 갱킹을당해서 궁을쓴다면 자살이나 다름없다.


대강하 하는자리엔 이미 적들이 자리잡고 대기중이기때문.


올바른 너프방안 -

궁극기 사거리 복구 하고 쿨타임 더길게 (안그래도길음) -

궁극기 사거리 복구안하고 즉시시전 -

판테온 기본이속 너프 (미포제외한 롤에서젤빠름) 신발,룬,특성없이 1렙 이속 355임

(판테온 순간딜보다 빠른이속으로 추격하여 q를 계속던지는게 무서운거)


결론 : 판테온 수면밖으로 나오나했는데 다시 관짝. 라인전에서 판테온나오면 꽁승

이너프가 본섭에 적용이되고 이후에 대회에 판테온이 1번 나올때마다 내손가락1개씩짜름